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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 총과 토끼 / 앰부배깅 / 연애경험  2016-12-07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서울독립영화제는 지난 1일 개막해 오는 9일 폐막한다. 다음은 경쟁단편4에서 상영한 네 편의 단편영화에 대한 짧은 리뷰이다.   등에 / 감독 김경래 / 출연 정승민, 오진욱, 김이제, 이진우 아토피로 잠 못 이룬 날들이 있다. 아토피(atopy)란 말은 그리스어 ‘atoph..
RRUN/해외 직배송 박스 개봉기/사분의 오/수제앨범/왜 독립영화 ..
 
 
사라진 여자, 아니 사라지는 여자들, <미씽..  2016-12-04
  지선(엄지원 분)은 이혼 후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이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누구보다 바쁘게 살지만 딸 다은(서하늬 분)에 대해 조금도 관심 없는 남편 진혁(고준 분)은 그런 그녀를 향해 다은이가 네가 엄마인 줄은 아냐고 비난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 13개월인 다은이는 한매(공효진 분..
추천하고 싶은 책, 내게 “감응”을 준 <글쓰기의 최전선>
 
 
나와 그녀들의 일과 삶, 최소한의 존엄을 지..  2015-09-01
  영화를 보고 나온 순간 할 말이 많은 것 같았다. 뭐라도 쓰지 않고는 안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일단 컴퓨터를 켰다.    “<위로공단> 봤어요? 영화 참 좋아요. 이런 영화를 많이 봐야 하는데.” 비슷한 말을 두어 번 들었다. <위로공단>을 보고 싶어 하던 나였지만 그 말에는..
 
 
<상어> 진실을 감추려는 자와의 싸움, 그 끝은  2013-07-10
  KBS2 가 숨겨진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10일 방송된 14회에서는 조상국(이정길 분)의 정체가 밝혀졌다. 국민에게 존경받는 조 회장이 실은 진짜 조상국을 죽이고 살아온 천영보라는 인물이었던 것.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젊은이들에게 ‘정의’에 대해 강..
살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상어>, 강하거나 외롭거나
 
 
어렵고 복잡한 6학년의 세계, <여왕의 교실>  2013-07-04
  교실에 불을 지르려던 학생이 결국 담임선생님을 향해 커터칼까지 휘둘렀다. 오해하지 마시라.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드라마 속에서 벌어진 일이다.   3일 방송된 MBC 에서는 부잣집 외동딸 고나리(이영유 분)가 그동안의 악행이 들통 나 6학년 3반 교실에 방화하려는..
교사는 없어도 되지만 왕따는 있어야 되는 <여왕의 교실>
 
 
비열하고 쓸쓸한 <모범생들>, 공부를 잘하면 뭐가 되는 걸..  2013-07-03
  연극 <모범생들>은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 얘기를 다루고 있다. 그러니까 199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변경되기 전의 1993년, 5지선다가 아니라 4지선다형 문제였던 그때,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의 이야기란 말이다. 그런데 왜. 이런 과거의 얘기가 지금의 내 마음을 이렇게도 건드리는 걸..
[연극] 모범생들 (대학로 자유극장)
 
 
<무정도시> 작전도 기술도 아닌, ‘사람’인 언더커버 이야..  2013-07-02
  JTBC 에는 세 명의 언더커버가 있다. 마약조직의 보스가 된 ‘박사아들’ 정시현(정경호 분)은 경찰청 수사국장 민홍기(손창민 분)가 심어놓은 언더커버이다. 여기에 박사아들을 잡기 위해 지형민(이재윤 분)의 언더커버가 된 윤수민(남규리 분)이 있다.  게다가 지난 방송에서 부산의 거대조직의 중..
영원한 ‘식구’는 없는 바닥, <무정도시>
 
 
목숨도 돈으로 결정할 수 있는 세상, <황금의 제국>  2013-07-02
  SBS 새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이 강렬하게 시작했다.  1일 첫방송된 <황금의 제국>에서는 가족을 위하던 착실한 법대생 장태주(고수 분)가 아버지의 수술비를 위해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지면서, 앞으로 야망으로 변해갈 그의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두 ..
고수-손현주 손잡나, “같이 가자, <황금의 제국>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 사모님 후속 편, “그들만의 사법”  2013-06-30
  딸이 죽었다. 언론에서는 딸의 행실에 대한 악의적인 보도가 이어지고, 법은 딸을 직접적으로 죽인 혹은 간접적으로 죽게 만든 돈 있고 권력 있는 자에게는 더없이 후한 처벌을 내린다. 법치국가에서 정의는 어디로 사라진 건지, 아버지는 억울하고 괴롭다. 무슨 얘기냐고? 지난 해 방송된 SBS 드라마..
 
 
잘한다, 신난다! 컨템포러리 판소리 <북극가>  2013-06-30
  흔히 ‘판소리’라고 하면 괜히 어렵게만 느껴지고 멀게만 느껴진다. 사실은 ‘환경’에 대한 문제도 마찬가지.   컨템포러리 판소리 공연 <북극가>는 이 두 가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지구온난화 문제를 소재로 하여 전통의 판소리와 밴드의 음악을 조화롭게 완성, 신나고 재밌는 ..
[컨템포러리 판소리] 북극가
 
 
교사는 없어도 되지만 왕따는 있어야 되는 <여왕의 교실>  2013-06-21
  집단따돌림을 뜻하는 ‘왕따’라는 말이 이제는 흔해졌다. 내 기억에 그 말을 처음 들은 건 IMF를 전후해서였는데, 동생이 “저 프로 안 보면 친구들한테 왕따 당해”라고 하면 아빠가 보고 싶은 채널을 보게 허락해주곤 했던 기억이 난다.  TV에서 떠들어대는 왕따 관련 사건사고 뉴스에 아빠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모든 혜택은 성적순인, <여왕의 교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진실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013-06-20
  진실을 밝히는 건 때로 “힘들고 긴 싸움”이 된다. 하지만 진실은 때로 사람을 배신하기도 한다.  19일 방송된 SBS 에서는 편의점을 털고 사람을 칼로 찔러 죽였으나 얼굴이 똑같고 증거가 없어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없는 ‘쌍둥이 사건’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국선전담변호사 ..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vs이다희, 법정 공방전 시작
 
 
영원한 ‘식구’는 없는 바닥, <무정도시>  2013-06-18
  영화 의 고니(조승우 분)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JTBC 가 그리는 공간 역시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또한 ‘식구’도 없는 바닥이다. 시현(정경호 분)은 친구 수(윤현민 분)가 진숙(김유미 분)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찾는다.  싸움을 먼저 ..
믿을 수 있는 건 자신뿐인 <무정도시>에도 ‘진정’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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